차승원·유해진·손호준 재회
1일, 9시 10분 첫 회
특별한 손님 출연 예고
1일, 9시 10분 첫 회
특별한 손님 출연 예고

2015년 '삼시세끼 어촌편 1, 2'와 2016년 '삼시세끼 고창편'을 함께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다시 뭉쳤다. 유해진이 새롭게 개발한 ""손'이 '차유'~"라는 한 마디만으로 "이름마저 찰떡" "진리의 조합" 등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세 사람은 완벽한 케미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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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섬 ‘생존기’ (ft. 전복 원정대)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이 5년 만에 섬 생활을 다시 시작한다. 첫 회에서는 섬에 도착하자마자 앞으로 먹을 김치부터 담그는 차승원이 현실적인 면모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하지만 5년이라는 시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에게 예상치 못한 난관들이 찾아오며 '섬 생존기'가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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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다와 소소한 일상이 선물하는 힐링
푸른 나무와 반짝이는 봄 바다가 공존하는 작은 섬의 풍경이 마치 눈으로 보는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소리)처럼 편안함과 힐링을 선물한다. 봄 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해양 생물, 제철 채소들이 심어진 텃밭 등 풍요로운 자연은 매회 보는 즐거움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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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PD는 "세 명이서 오랜만에 모인 첫날부터 비가 내렸지만, 유해진은 불을 피우고, 차승원은 늘 먹던 김치 담글 준비를, 손호준은 알아서 주방 보조 역할을 맡으며 자연스럽게 5년 만의 섬 생활이 시작된다. 서서히 지쳐가는 오후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며 기분 좋은 힐링도 더해질 예정이다"라고 예고했다.
'삼시세끼 어촌편5'는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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