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PART4' 음원에는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함께 부른 추억의 팝송 'SUNNY'를 시작으로 임영웅의 '그리움만 쌓이네', '항구의 남자', 영탁의 '바람바람바람', '당신이 최고야', 이찬원의 '추억의 소야곡', '얄미운 사람'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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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영웅의 '그리움만 쌓이네' 무대는 순간 시청률 20.4%를 기록하며 '최고 1분'의 영광을 차지했다. TNMS 시청자 데이터 발표에 따르면 약 575만 명이 동시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어 남다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시청자들의 열렬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TOP7이 직접 불러주는 '사랑의 콜센타'를 오픈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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