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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개최
연극 부문 시상 확대
5월 8일 TV·영화·연극 부문별 후보 공개
무관중 개최
연극 부문 시상 확대
5월 8일 TV·영화·연극 부문별 후보 공개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초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TV·영화·연극을 대표하는 전문가 집단이 심사위원을 추천, 부문별 심사위원이 위촉됐다. 부문별 최종 후보자(작)를 추리는 과정에 앞서 업계 전문 평가위원 총 40명이 참여해 사전 설문 자료를 만들어 심사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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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18년만에 부활해 업계의 호응을 이끌어낸 연극 부문의 시상 내역을 더 확대했다. 대중과 평단의 지지를 받은 훌륭한 작품을 시상식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6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에서 생중계되며 5월 8일 TV·영화·연극 부문별 후보 등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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