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김민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남편 이지호도 말끔한 블랙 슈트 차림으로 샴페인을 따고 있다. 홈파티로 결혼 기념을 자축하는 두 사람의 표정이 더없이 행복해 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