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2018년 결혼
남편의 정체는? '깜짝'
"식스센스보다 소름돋아"
남편의 정체는? '깜짝'
"식스센스보다 소름돋아"

인기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는 지난 2018년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해 220만 구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헤이지니가 '당나귀 귀'를 통해 남편을 최초로 공개하자 상상도 못한 남편의 정체에 출연진 전원이 입을 다물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는 전언.
남편의 정체를 알게 된 전현무는 "식스센스보다 소름 돋는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해 과연 그동안 베일에 꽁꽁 싸여 있던 초통령의 왕자님은 도대체 누구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방송에서 헤이지니와 직원들은 각자 캐릭터 의상으로 갈아입고, 레드 카펫까지 까는 등 회사를 찾아온 엄청난 VVIP 손님 맞이에 분주했다고 한다.
관련 사진 속 누군가를 반갑게 맞이하는 헤이니지의 '찐' 미소가 포착된 가운데 "여왕이 아니면 안 하겠다"는 콧대 높은 셀럽이 도대체 누구였을지도 이날 방송에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ADVERTISEMENT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