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 형부와 '불륜'
논란 불거지기 전에 SNS도 삭제
'연애의 참견3' 제작진 "재연관계 불륜, 사실 확인 중"
논란 불거지기 전에 SNS도 삭제
'연애의 참견3' 제작진 "재연관계 불륜, 사실 확인 중"

A 씨의 이종사촌 언니이자 B 씨의 아내 C 씨는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수입이 일정하지 않던 A 씨를 강원도에 있는 B 씨의 병원에서 일하고 일정한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며 "이후 의사 형부의 수입이 매우 큰 사실을 확인하고 막장드라마 스토리 같은 계획을 세운 것 같다"고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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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C 씨는 현재 A 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준비 중이다.
논란이 커지자 A 씨가 누군지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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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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