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이다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가기 전 셀프 요가 마치고 까꿍. 귀요미들 오늘도 언니 보고 힘내라"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 이다희는 막 요가를 마친 듯 몸에 달라붙은 검정색 요가복을 입고 머리를 질끈 묶은 모습이다. 이다희는 맑은 피부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까꿍'하는 듯한 귀여운 동작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언니 덕분에 힘이 나요" "너무 스윗해요" "몸매 무슨 일이야" "귀염둥이" 등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는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Mnet '로드 투 킹덤'의 메인 MC를 맡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이다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가기 전 셀프 요가 마치고 까꿍. 귀요미들 오늘도 언니 보고 힘내라"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 이다희는 막 요가를 마친 듯 몸에 달라붙은 검정색 요가복을 입고 머리를 질끈 묶은 모습이다. 이다희는 맑은 피부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까꿍'하는 듯한 귀여운 동작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언니 덕분에 힘이 나요" "너무 스윗해요" "몸매 무슨 일이야" "귀염둥이" 등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는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Mnet '로드 투 킹덤'의 메인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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