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한 매체는 '연애의 참견3' 출연 중인 재연배우 A씨가 이종사촌 형부인 의사 B씨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의 이종사촌 언니 C씨는 A의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것을 안타깝게 여겨 의사인 남편 B씨가 강원도에 개원하는 의원의 접수·수납 업무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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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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