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무언가 체크 중인 정원과 환자의 차트를 진지하게 확인하는 준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전화를 받으며 준완과 같은 차트를 보고 있는 석형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돋보인다. 잠깐의 틈을 타 웃음이 터진 익준과 송화의 모습은 바쁜 상황에서도 여유로움을 유지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업무 보는 스타일도 모두 다른 5인방 각각의 캐릭터가 느껴져 흥미를 더한다.
ADVERTISEMENT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