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정만식은 "정만식이 쏩니다! '리멤버' 배우, 스태프들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힘내세요!"라고 적힌 커피차를 배경으로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너 속 '만식다방 OPEN'이라는 센스넘치는 문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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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훈훈한 마음씨로 촬영장 분위기를 환하게 이끄는 정만식. 그가 '리멤버'에서는 또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리멤버'는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들에게 가족을 모두 잃은 80대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가 기억이 다 사라지기 전, 평생을 준비한 복수를 감행하는 이야기다. 이성민, 남주혁, 정만식 등이 출연을 확정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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