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유민상, 김하영 어디에 두고? 오나미·박지현과 '입맞춤' 입력 2020.04.24 13:49 수정 2020.04.27 10: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21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코미디언 오나미(왼쪽부터), 유민상, 박지현이 24일 오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캣츠토피아’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캣츠토피아’는 도심 고층 아파트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뚱보냥 '블랭키'와 아가냥 '케이프’의 모험을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오는 30일 개봉.텐아시아 연예팀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재산 1조설' 유재석, 강남땅 300억에 매입했는데…톨게이트서 소탈 면모 ('놀뭐') 이준혁, 한지민 父와의 아픈 과거 밝혀졌다…화재 사고서 목숨 구하고 희생당해 ('나완비') 故서희원 떠나 보낸 구준엽 "잘 견뎌보겠다, 울 것 같아"…강원래, 메시지 공개 [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