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앞으로 본인들 자유의사에 따라 개별을 활동을 할 수 있게 배려한 선택이다.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하기 위함"이라며 "이전에 이미 진행되고 있던 일정들은 활동 가능한 멤버들과 최대한 소화할 것이니 혼동 없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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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뿌리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우선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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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뿌리엔터테인먼트는 모든 멤버들의 계약해지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본인들 자유의사에 따라 개별을 활동을 할 수 있게 배려한 선택이며,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하기 위함입니다.
각각의 멤버들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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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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