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꼰대인턴' 이어 차기작 확정
드라마 '크라임 퍼즐' 주연 한승민 役
'나쁜녀석들' 이후 다시 사이코패스 연기
드라마 '크라임 퍼즐' 주연 한승민 役
'나쁜녀석들' 이후 다시 사이코패스 연기

극 중 박해진은 20대 때 범죄 심리에 관한 논문으로 단숨에 세계적 범죄 심리학자 반열에 오른 경찰대 스타 교수 한승민으로 분한다. 한승민은 갑작스럽게 살인 했다는 자백을 하고 교도소에 수감된 후 무기징역수가 된다. 한승민과 형제 같은 파트너 형사, 연인이자 제자인 유희와의 심리게임을 벌이며 사건을 서서히 해결해 나간다. 이로써 박해진은 다시 한번 안방극장에 범죄 스릴러의 맛을 살리는 레전드의 귀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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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퍼즐'은 유튜브 오리지널 웹드라마 '탑매니지먼트'와 넷플리스 오리지널 '인간수업'을 제작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스튜디오 329에서 드라마 제작을 맡아 올 하반기 편성 예정이며, 현재 캐스팅 작업이 한창이다.
박해진은 올 초 방송한 KBS '포레스트'에 이어 5월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그리고 이번 '크라임 퍼즐'까지 올해 누구보다 바쁜 배우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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