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타' 5월호 표지 장식…이 시대 新 청춘스타 등장
"코로나19 기부, 필요한 사람에게 귀하게 쓰였으면"
"심지에 막 불을 붙인 나, 팬들이 발자국 되어주셨으면"
"항상 겸손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
"코로나19 기부, 필요한 사람에게 귀하게 쓰였으면"
"심지에 막 불을 붙인 나, 팬들이 발자국 되어주셨으면"
"항상 겸손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

김요한은 ‘청춘 스케치’를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신선한 마스크와 우월한 신체비율, 남다른 표현력을 자랑하며 ‘청춘스타’의 대명사인 정우성, 강동원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청춘스타’임을 입증했다.
![김요한 "'프듀X' 당시 루머와 악플로 공황…악착같이 버텼다"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004/BF.2244614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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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덜컥 지금의 소속사를 만나 아이돌을 꿈꿨다. 태권도밖에 모르던 태권소년은 노래도 춤도 전부 처음부터 배워야 했다. 그는 "이 세계가 호락호락하지 않더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아이돌이 된다고 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부정적이었지만 저는 뭐든 하면 될 것 같았다. 오기가 생겨서 이를 악물었다"고 했다.
![김요한 "'프듀X' 당시 루머와 악플로 공황…악착같이 버텼다"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004/BF.22446156.1.jpg)

데뷔 이후 가장 체감되는 변화는 SNS다. 김요한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제 SNS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하트와 댓글이 쏟아진다. 아직 신기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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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노규민
포토그래퍼: 장한(선인장)
헤어: 채연아
메이크업: 박지원
스타일리스트: 정윤경
장소: 어바웃 스튜디오
![김요한 "'프듀X' 당시 루머와 악플로 공황…악착같이 버텼다"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004/BF.2244619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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