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에서 3MC와 함께 본격적으로 팀을 꾸린 트로트 스타들은 맛보기 ‘미끼 상품’에 이어 사연이 담긴 물건들을 소개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맞춤옷부터 무명 시절 추억이 담긴 행사 필수 아이템까지 개성 강한 7인 7색의 물건이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기상천외한 중고품이 등장해 예능 최초로 직접 기름을 짜는 사태가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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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직거래가 성사되지 못한 트로트 스타의 물건들을 시청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창구도 열린다. 물건 리스트는 방송 말미에 공개되며 프로그램이 끝나는 즉시 ‘유랑마켓’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판매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트로트 스타들의 역대급 물건 라인업으로 펼쳐지는 중고 직거래 대결에서 최종 우승 팀이 누가될지는 이날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유랑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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