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김하영, '오늘부터 1일' 선언
김하영 "유민상 씨, 나 좋아해요?"
유민상·김하영, '개그콘서트' 첫 공식 커플 될까
김하영 "유민상 씨, 나 좋아해요?"
유민상·김하영, '개그콘서트' 첫 공식 커플 될까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개그콘서트' 공식 커플이 될 수 있을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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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 사람은 첫 데이트를 하지만, 연애 경험이 없는 유민상으로 인해 순탄치 않은 하루가 그려진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유민상은 숙맥인 자신과 달리 연애고수 김하영에 질투심을 드러낸다. 이에 김하영이 단 한 마디로 얼어붙은 유민상의 마음을 단번에 녹였다고 해 두 사람이 나눈 대화 내용이 무엇이었을지 본방송을 더욱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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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하영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유민상을 향해 뜨거운 눈빛을 보내는 등 결혼설을 재점화시켰다고.

'절대(장가)감 유민상' 속 유민상, 김하영의 연애가 주목받는 이유는 두 사람이 앞서 열애설이 불거질만큼 서로에 대한 호감과 애정을 드러낸 적이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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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하영은 유민상의 첫인상에 대해 "정말 거대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귀엽더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심전심' 테스트에서도 만점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절대(장가)감 유민상'에 앞서 유민상은 유민상이 "열애설을 결혼설로 바꿔주세요"라며 '심폐소생사진전'을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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