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과 그들을 지키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안지호와 김서형은 각각 히스테리가 심한 엄마와 단둘이 사는 소년 고은호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1팀 팀장 차영진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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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연기 호흡을 맞출 때도 내가 긴장한 게 보이면 농담도 해주면서 풀어줬다"고 밝혔다.
‘아무도 모른다’는 지난 21일 11.4%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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