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과 그들을 지키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안지호는 극 중 히스테리가 심한 엄마와 단둘이 사는 소년 고은호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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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지호는 "실제로 3000만 원을 줍는다면 어떻게 하겠나"라는 물음에 "그대로 놔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그렇게 큰돈을 주우면 너무 무서울 것 같다. 그래서 그냥 못 본 척하고 넘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무도 모른다’는 지난 21일 11.4%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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