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 코로나19 예방 위해
대구 지역에 천연비누 8천 개 기부
알베르토 "당연히 할 일을 한 것"
대구 지역에 천연비누 8천 개 기부
알베르토 "당연히 할 일을 한 것"

대구노인복지협회 김정헌 회장은 “고령의 어르신들은 면역이 약하므로 보다 더 세심한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야말로 우리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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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비누 생산에 필수적인 에센스를 지역 소농가 및 해외 농가와의 공정무역을 통해 확보하는 등 국내외 소농가의 자립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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