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최근 녹화 참여
인테리어 고수 면모 뽐내
'박소장' 별명 획득 '기대↑'
인테리어 고수 면모 뽐내
'박소장' 별명 획득 '기대↑'

박해진은 개나리 꽃처럼 화사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보기만 해도 설렘을 자아내는 비주얼을 뽐냈다. 여기에 전문 인테리어 용어와 가구명 등을 구사하는 그의 반전 매력에 스튜디오에서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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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뭐든 한 가지를 붙잡고 파고 또 파는 성격이라 인테리어도 직접 다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나하나 공부하게 됐다"라며 "이사 전에 마구잡이로 집을 꾸미기보다는 이사 후에 하나하나 채워가는 게 꿀팁"이라며 이사를 앞둔 시청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박해진의 팬들은 프로그램 출연진과 전 스태프들의 간식으로 떡과 과일, 커피를 준비해 스튜디오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등 배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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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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