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X박명수, 반가운 투샷
"지구의 날, 하와 수"
'무한도전' 북극곰의 눈물
"지구의 날, 하와 수"
'무한도전' 북극곰의 눈물
개그맨 정준하가 박명수와의 과거 사진을 게재, 추억을 회상했다.
22일 정준하는 "갑자기 문득 4년전#북극곰만나러가는길#이제는당분간갈수없는현실#churchill#winipec#지구의날#하와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북극곰 탈을 쓴 정준하와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2016년에 방송된 MBC '무한도전' 북극곰의 눈물 편에서 북극곰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환경오염 문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이다.
한편, 정준하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을 운영하고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22일 정준하는 "갑자기 문득 4년전#북극곰만나러가는길#이제는당분간갈수없는현실#churchill#winipec#지구의날#하와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북극곰 탈을 쓴 정준하와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2016년에 방송된 MBC '무한도전' 북극곰의 눈물 편에서 북극곰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환경오염 문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이다.
한편, 정준하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을 운영하고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