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22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 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감치재판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TV텐] 감치재판 출석하는 박유천](https://img.tenasia.co.kr/photo/202004/BF.22426419.1.jpg)
A 씨 측은 지난해 12월, 박유천에 대해 ‘재산명시신청’을 제기했다. 손해배상금 5000만 원과 이를 지급하지 않아 발생한 이자를 징수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박유천이 이마저도 무시로 일관하면서 결국 감치재판에 이른 것. 감치재판에서는 박유천의 ‘재산명시의무’ 불이행에 대한 판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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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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