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입주 후 첫 데이트
이가흔, 솔직 과감한 표현으로 매력 발산
러브라인 변화 생길까…'관심UP'
이가흔, 솔직 과감한 표현으로 매력 발산
러브라인 변화 생길까…'관심UP'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입주자들의 설레는 첫 데이트 모습이 공개되는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의 러브라인에 새로운 변화가 생길지 기대가 모아진다.
평소 털털한 모습의 이가흔이 첫 데이트에서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상대방의 마음을 뒤흔든다. 그는 데이트 상대에게 “얼마나 솔직해야 하지? 난 정말 솔직해질지도 몰라”라며 꾸밈없이 마음을 표현한다. 이어 데이트가 진행될수록 이가흔의 매력 지수가 점점 더 급상승하자 한혜진은 “내 이상형은 남자 이가흔이다. 코뿔소는 이가흔이었다”며 그의 적극적인 모습에 환호한다. 이상민도 이가흔의 반전 매력에 놀란 나머지 과몰입 증상을 보이며 녹화 중단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임한결은 F&B디렉터답게 여심을 녹일만한 남다른 센스의 데이트를 준비한다. 임한결의 데이트는 놀랍게도 상대방이 평소 선호하던 것들로 구성된 코스여서 예측단에게 ‘비주얼 뿐만 아니라 데이트마저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는다. 임한결의 데이트를 본 윤시윤은 “역시 1대 1에 강하다”라며 임한결의 역전을 기대한다. 또한 윤시윤은 상대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해주는 서민재의 데이트를 보고는 “남자들의 워너비”라며 감탄한다. 반면 시그널하우스에서 거침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온 ‘썸 공격수’ 천인우는 1대 1 데이트에서 의외로 수줍음이 폭발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이어 ‘정의동 사랑법’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착한 남자’ 정의동은 자신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데이트 코스들로 지켜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또 데이트 상대와 대화가 너무 잘 통해 그의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가 더 빛을 발한다. 이에 김이나는 “두 사람이 정말 잘 어울려서 가슴이 아릴 정도”라며 정의동이 준비한 데이트에 감탄한다. 매주 ‘정의동 응원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피오 또한 정의동의 대화법에 반해 다시 한 번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하트시그널 입주자들의 데이트 코스는 방송 후 ‘썸의 성지’가 되었던 만큼 이번엔 또 어떤 달달한 코스들이 등장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은 각자 누구와 데이트를 하게 될지, 데이트 후 이들의 관계에 어떤 반전이 일어날지는 오늘(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하트시그널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평소 털털한 모습의 이가흔이 첫 데이트에서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상대방의 마음을 뒤흔든다. 그는 데이트 상대에게 “얼마나 솔직해야 하지? 난 정말 솔직해질지도 몰라”라며 꾸밈없이 마음을 표현한다. 이어 데이트가 진행될수록 이가흔의 매력 지수가 점점 더 급상승하자 한혜진은 “내 이상형은 남자 이가흔이다. 코뿔소는 이가흔이었다”며 그의 적극적인 모습에 환호한다. 이상민도 이가흔의 반전 매력에 놀란 나머지 과몰입 증상을 보이며 녹화 중단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임한결은 F&B디렉터답게 여심을 녹일만한 남다른 센스의 데이트를 준비한다. 임한결의 데이트는 놀랍게도 상대방이 평소 선호하던 것들로 구성된 코스여서 예측단에게 ‘비주얼 뿐만 아니라 데이트마저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는다. 임한결의 데이트를 본 윤시윤은 “역시 1대 1에 강하다”라며 임한결의 역전을 기대한다. 또한 윤시윤은 상대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해주는 서민재의 데이트를 보고는 “남자들의 워너비”라며 감탄한다. 반면 시그널하우스에서 거침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온 ‘썸 공격수’ 천인우는 1대 1 데이트에서 의외로 수줍음이 폭발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이어 ‘정의동 사랑법’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착한 남자’ 정의동은 자신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데이트 코스들로 지켜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또 데이트 상대와 대화가 너무 잘 통해 그의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가 더 빛을 발한다. 이에 김이나는 “두 사람이 정말 잘 어울려서 가슴이 아릴 정도”라며 정의동이 준비한 데이트에 감탄한다. 매주 ‘정의동 응원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피오 또한 정의동의 대화법에 반해 다시 한 번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하트시그널 입주자들의 데이트 코스는 방송 후 ‘썸의 성지’가 되었던 만큼 이번엔 또 어떤 달달한 코스들이 등장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은 각자 누구와 데이트를 하게 될지, 데이트 후 이들의 관계에 어떤 반전이 일어날지는 오늘(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하트시그널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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