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난 여성들이 현장 요원으로 차출돼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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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 달 정도 액션 스쿨에서 액션 연기를 배웠다"면서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쓸 일이 많이 없었다. 배우들이 다치면 안되기 때문에 정해진 콘티 안에서 짜여진 액션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준비한 거에 비해 많이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하는 액션 연기라 재밌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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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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