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왼쪽부터), 최강희, 김지영이 22일 오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 오는 27일 방영 예정.
사진제공=SBS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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