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이사한 집 공개
화이트+골드 인테리어 '깔끔+화려'
화이트+골드 인테리어 '깔끔+화려'

함소원네는 새집으로 이사 가기 위해 짐을 쌌다. 이삿짐을 정리하고 텅 빈 집을 보던 함소원은 "이 집에 살면서 일이 잘 풀렸다"며 아쉬운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마마와 진화는 "새집에 가면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길 것"이라고 토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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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어머니가 인테리어를 싹 해주신다고 하셨다. 특히 주방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마마는 함소원과 함께 인테리어를 보러가서도 금색 장식에 "어쩜 내 마음에 쏙 들게 만들었냐"고 감탄하며 '골드 사랑'을 드러냈다.
'숲세권'인 새집 앞에는 비닐하우스도 있었다. 함소원은 "도심 속 전원생활을 꿈꿨는데 이룰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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