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로 첫 전성기
"복싱선수서 모델 추천받아"
"액션, 멜로 연기 해보고 싶다"
"복싱선수서 모델 추천받아"
"액션, 멜로 연기 해보고 싶다"

안보현은 배우를 하게 된 계기에 "복싱 선수로 활동을 하다가, 모델 추천을 받았는데 모델을 하다보니까 배우가 멋있어보여서 도전하게 됐다. 그래서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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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보현은 드라마 출연 이후 가족들의 반응에 "가족 분들이 당연히 좋아하시긴 하는데, 집안이 경상도 특유의 무뚝뚝함이 있어서 표현을 하지는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액션도 해보고 싶고 멜로도 해보고 싶다. 연기 초년생이라 해보고 싶은 게 많다"라며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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