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학창시절 빼어난 미모 자랑
과거 사진 공개, '모태 여신' 입증
"SM·JYP 등 대형 기획사에서 러브콜"
과거 사진 공개, '모태 여신' 입증
"SM·JYP 등 대형 기획사에서 러브콜"

최근 녹화에서 진세연은 학창 시절 ‘제2의 이미연’이라고 불렸던 과거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진세연의 학창 시절 사진에 MC들은 ‘방부제 미모’라고 극찬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배우 이미연과 같은 고등학교 동문임을 밝히면서 선생님들이 자신에게 “이미연을 보는 것 같다”고 칭찬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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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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