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속 고소영은 소파에 앉아 아이들의 동화책을 읽고 있다. 이어 잡채를 손수 만드는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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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이래 30년 가까이 톱스타로 사랑받아왔다. 동료 연기자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뒀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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