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로꼬와 스테파니리는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만남을 지속해 왔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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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는 2012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1'에서 우승했다. 이후 '시간이 들겠지' '감아' '아마도 그건' '나타나줘' '리스펙트' 등 곡을 냈으며, 그룹 여자친구 유주와 함께한 '우연히 봄', 마마무 화사와 함께한 '주지마', 가수 펀치와 함께한 '세이 예스' 등으로도 사랑 받았다.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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