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준은 극 중 최대현의 아버지 최용필 역을 맡았다. 최용필은 40년 전 부산상고 그룹사운드 '4대천왕'의 리더였으나 지금은 하는 일 없이 집에 있는 백수다. 누구보다 동네일에 빠삭하며 아내를 대신해 가사를 도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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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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