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의식은 가족처럼 지낸 차유리(김태희 분)가 다시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조강화와 차유리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 아파하는 캐릭터의 심경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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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식은 “그동안 ‘하이바이, 마마!’를 응원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느 때보다도 즐겁고 행복한 현장"이라면서 "훌륭한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촬영하는 내내 위로와 힘이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에 ‘하이바이, 마마!’가 여러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 보내준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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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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