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은퇴 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정찬성, 오르테가가 박재범 때린 그날의 진실 밝힌다
정찬성, 오르테가가 박재범 때린 그날의 진실 밝힌다

이날 아기동자 이수근은 좀비 흉내를 내며 의뢰인을 반긴다. 이종격투기 대회 UFC 페더급 세계 랭킹 4위이자 '코리안 좀비'로 불리는 정찬성이 보살들을 방문했기 때문.
ADVERTISEMENT
체육인 서장훈은 자신의 철학을 밝히면서 "체육관이 망하더라도 신경 쓰지 마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하고, 반면 이수근은 "체육관을 국영수 중심으로 운영하라"라며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전해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현재 정찬성은 페더급 세계 랭킹 2위 오르테가와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 오르테가는 앞서 정찬성의 소속사 AOMG의 대표 자격으로 경기장을 찾은 박재범의 뺨을 때려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과연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지, 정찬성이 직접 밝힐 이야기들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57회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