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 전소니가 17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영연화’)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두 사람 재현과 지수.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한 이들의 마지막 러브레터 같은 드라마다. 오는 25일 첫 방송.
사진제공=tvN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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