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란은 1997년 SBS 톱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순풍 산부인과'부터 '내 마음을 뺏어봐' '노란손수건' '결혼하고 싶은 여자' '소문난 칠공주' '결혼의 여신' '왕가네 식구들' 'SKY캐슬' 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함께했다. 특히 이태란은 연기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서 이태란의 책 읽어 주는 아내 방송을 하고 있으며, 발생되는 수익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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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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