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는 네 번째 멤버의 이니셜 ‘B’와 함께 상징 오브제인 나비가 보라색으로 입혀지며 신비감을 더했다. 특히 ‘B’가 거울에 적은 ‘I’m’이라는 단어는 마지막 멤버의 쇼트 필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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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드스퀘어는 오는 5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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