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도훈이 국민 연하남으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기도훈은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비밀스러운 사연을 가진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송가네 닭강정 가게 아르바이트생 박효신 역을 연기한다.
기도훈은 오는 18일 방송에 처음 등장할 예정으로, 기도훈이 극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관심이 뜨겁다.
특히 기도훈은 송가네 첫째 딸 송가희(오윤아 분)와의 예측불허 러브라인을 앞두고 있다. 오윤아와의 로맨스가화제를 모았던 만큼, 색다르면서도 신선한 에너지를 선사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기도훈은 주차장을 배경으로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어, 무언가 당황스러운 상황에 직면한 것은 아닌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토, 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기도훈은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비밀스러운 사연을 가진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송가네 닭강정 가게 아르바이트생 박효신 역을 연기한다.
기도훈은 오는 18일 방송에 처음 등장할 예정으로, 기도훈이 극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관심이 뜨겁다.
특히 기도훈은 송가네 첫째 딸 송가희(오윤아 분)와의 예측불허 러브라인을 앞두고 있다. 오윤아와의 로맨스가화제를 모았던 만큼, 색다르면서도 신선한 에너지를 선사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기도훈은 주차장을 배경으로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어, 무언가 당황스러운 상황에 직면한 것은 아닌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토, 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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