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전복어묵 대량생산…노동 7시간 경신
이승철 "제일 맛있다" 극찬
이승철 "제일 맛있다" 극찬

이유리는 TV 속 어묵 달인의 영상을 본 후 전복어묵 만들기에 돌입한다. 앞서 멘보샤 김장, 감자달걀샐러드 김장으로 ‘대용량 여신’ 수식어를 얻은 이유리가 또 한 번 역대급 노동시간을 경신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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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손질이 끝나자 이유리는 어묵을 튀기기 위해 영업용 식용유를 꺼내 또 한 번의 웃음을 준다. 이유리는 중간 중간 대본을 외우는 것은 물론 동그란 어묵 외에도 독특한 모양의 어묵 만들기에 도전하는 등 언제나처럼 종잡을 수 없는 매력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유리는 직접 만든 전복어묵을 ‘편스토랑’ 식구들에게 나눠줬다고. 지난번 ‘편스토랑’ 식구들에게 나눠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렸던 것. 이유리의 전복어묵을 맛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고마움과 함께 맛에 대해 극찬을 쏟아냈다고 한다. 메뉴평가단 이승철 역시 “제일 맛있다”고 호평한 것으로 알려져 그 맛이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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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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