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강성연은 촬영하는 동안 시부모에게 두 아들과 남편 김가온 등 삼부자를 부탁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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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에 들어선 강성연·김가온 부부는 아기자기한 놀이방부터 넓은 테라스까지 최적의 육아 환경을 갖춘 집을 둘러보며 연신 감탄했다.
이런 가운데 강성연과 시어머니는 점심 준비를 위해 장을 보러 마트로 떠나고, 단란한 고부가 외출한 사이 아이 둘과 집에 남겨진 김가온과 그의 아버지는 고군분투 육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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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집으로 돌아온 강성연을 구세주라도 본 듯 반가운 미소로 맞이하는 김가온의 모습이 포착돼 과연 남자들만의 육아 결말이 어떻게 됐을지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살림남2’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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