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지민과 슈가는 'BTS'라고 적힌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방탄 소년단의 공식 응원봉인 아미밤을 손에 쥔 채 웃고 있다. 특히 똑같은 금발 머리가 쌍둥이 '어린 왕자' 같아 미소를 유발했다.
ADVERTISEMENT
온라인 스트리밍 축제 '방방콘'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된 방탄소년단 서울 콘서트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이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들에게도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실황을 무료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