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박선영이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선영은 '부부의 세계'에서 온아한 성품의 현모양처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인 고예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 여기에 우아한 스타일링까지 더하며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변치 않는 동안 미모, 세련된 패션으로 고예림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화려하진 않지만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박선영은 각종 자켓, 블라우스, 원피스, 가디건 등 다양한 종류의 의상은 물론 깔끔한 액세서리 등으로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키며 시선을 끌고 있다.
포털에서는 '부부의 세계 박선영 패션'이 자동 완성어로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처럼 모든 아이템들을 소화해내며 여배우의 우아한 품격을 보여주고 있는 박선영이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는 또 어떤 스타일로 안방극장을 찾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부의 세계' 7회는 오늘(1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박선영은 '부부의 세계'에서 온아한 성품의 현모양처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인 고예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 여기에 우아한 스타일링까지 더하며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변치 않는 동안 미모, 세련된 패션으로 고예림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화려하진 않지만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박선영은 각종 자켓, 블라우스, 원피스, 가디건 등 다양한 종류의 의상은 물론 깔끔한 액세서리 등으로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키며 시선을 끌고 있다.
포털에서는 '부부의 세계 박선영 패션'이 자동 완성어로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처럼 모든 아이템들을 소화해내며 여배우의 우아한 품격을 보여주고 있는 박선영이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는 또 어떤 스타일로 안방극장을 찾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부의 세계' 7회는 오늘(1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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