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화 연결에 성공한 팬은 과거 임영웅의 '데스파시토' 커버 영상을 본 적이 있다며 이 곡을 불러달라고 신청했다. MC 김성주와 붐은 "스페인어로 부르는 최초의 도전이다. 발음이 정확해야 해서 최저 점수가 나올 수도 있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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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94점으로 최고점을 받아 고객에게 선물을 보내줄 수 있게 됐다. 영탁은 "영웅이는 숨만 쉬어도 점수가 잘 나온다"며 부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17.675%, 20.484%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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