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네일이 핫하군"
'멍 네일' 유쾌 반응
3월 24일 만기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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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데 사람들이 문지방에 찧었냐고 물어봐서 '멍 네일'이 됨. 아니 근데 해 보니 좋음. 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감. 그래서 나는 다음 색 고민 중. 매니큐어 칠하지 말란 법 없잖아? 그래서 결론은 -보권 말권-"이라며 쿨한 대응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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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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