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속 임영웅은 흰 셔츠에 연한 핑크 컬러의 바지를 입고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초록빛 가드한 배경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는 임영웅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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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1위인 진(眞)에 올랐다. 이후 각종 광고모델에 발탁되는가 하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로 발매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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