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김성철 주연 SNS 범죄극
'지푸라기' 이후 첫 1위
세월호 다룬 '유령선' 8위 진입
'지푸라기' 이후 첫 1위
세월호 다룬 '유령선' 8위 진입

'서치 아웃'은 세계를 뒤흔든 실화를 토대로 만든 SNS 범죄 추적 스릴러로, 최근 'n번방' 사건을 떠오르게 하는 내용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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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재개봉 영화 '라라랜드'가 차지했다. 이날 하루 동안 4574명을 모았다. 5위는 2657명을 동원한 '엽문4: 더 파이널'이 차지했다.

이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침체돼 있던 극장가에 오랜만에 한국영화가 고개를 내밀어 눈길을 끈다. 이달 말 공포물 '호텔 레이크'와 고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시절 이야기인 '저 산 너머' 등 한국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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