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어서와'는 4.15 총선 개표방송으로 대거 결방한 타 프로그램들과 달리 정상 방송됐으나, 시청률 특수는 누리지 못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 개표방송 시청률은 각각 9.6%(KBS 1TV), 6.9%(MBC), 7.1%(SBS)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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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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