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데렐라' 나르샤X기은세, 정엽 카페 방문
리모델링 아이디어 얻기 위해 카페 탐색
정엽, 장소 선정 이유와 운영 노하우 공개
리모델링 아이디어 얻기 위해 카페 탐색
정엽, 장소 선정 이유와 운영 노하우 공개

이 카페의 주인은 다름 아닌 가수 정엽이었다. 나르샤는 정엽에게 카페 운영을 시작한 5년 전에 비해 시세가 얼마나 올랐는지 물어보자 그는 "14억이 올랐다"고 답했다. 또, 그는 이 곳을 카페로 운영하기 위해 이 건물을 선정한 이유와 노하우 등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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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C 김성주와 정형돈, 나르샤, 기은세는 사연을 신청한 경기도 안산의 노후주택 현장으로 향한다. 이들은 직접 현장을 보고 생각보다 훨씬 노후한 공간을 보며 좌절하지만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리모델링의 방향성을 잡는다.
이어 약 한 달 여의 리모델링을 통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한 카페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에 4MC는 물론 제작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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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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