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아침 ‘냉라면’ 직접 조리
양세형 "여름에 또 해달라" 극찬
백종원, ‘남은 김밥’ 활용한 꿀팁 공개
양세형 "여름에 또 해달라" 극찬
백종원, ‘남은 김밥’ 활용한 꿀팁 공개

특히 이번 라면은 김희철의 아이디어로 탄생해 특별함을 더한다. 마른 김을 듬뿍 얹은 김희철 표 냉라면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하고, 양세형은 “여름에 또 해달라”며 극찬한다. 김희철은 남김없이 먹는 멤버들의 모습에 앞으로는 아침 메뉴인 특산물 라면을 매주 연구해오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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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극찬을 받은 백종원 표 ‘김밥 볶음밥’ 레시피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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