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정아가 아티스트컴퍼니와 함께한 이후, 영화 '장산범' '완벽한 타인' '뺑반' '미성년' '시동'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여줬다. 또한,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 복귀해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은 물론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명실상부 최고 여배우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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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을 마쳤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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