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이재한 생일 이벤트 준비
네버엔딩 이벤트 쓰리 콤보 '역대급'
네버엔딩 이벤트 쓰리 콤보 '역대급'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라랜드’의 주인공 엠마를 떠오르게 만드는 노란 원피스를 입은 최송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이재한은 “튤립 같네”라며 최송현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최송현은 오직 이재한만을 위한 단 하나뿐인 케이크와 둘만의 이야기를 담은 스페셜한 선물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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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패치’ MC들은 최송현의 네버엔딩 이벤트 쓰리 콤보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역대급 리액션을 터트린다. 특히 전소미와 라비는 최송현이 준비한 회심의 축하 멘트에 자리이탈까지 불사하며 만신창이가 됐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라라랜드’를 방불케 한 로맨틱한 이벤트 현장은 오늘(1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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